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WEST는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패션 장화를 선보였다. 패션 장화는 비 오는날 우울한 기분을 밝게 만들어 주며 바지 밑단이 젖지 않게 도와줌은 물론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이다. 여성의류 브랜드인 마누슈와 쥬시 꾸뛰르 제품으로 가격은 각각 31만9000원과 20만80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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