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화, 여성남성의류, 아동, 스포츠, 가정용품, 식품 등을 모아 1만·2만·3만·4만·5만원 균일가 및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에스까다, 캘빈클라인 선글래스(5만·7만·9만원), 레노마 썬캡(1만원), 닥스, 루이까또즈 우·양산(1만·2만원), 더블엠 핸드백(3만원), 양말7족(1만원), 스테파넬 원피스(5만원), 쿠가이 스커트(3만원), 나이키 슬리퍼(2만원), 와인(1만·2만·3만원) 등이다.
이와함께 박은혜, 이동건, 박한별, 김규리 등 유명 연예인의 기증상품 경매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상권내 불우아동들의 방과후 공부지도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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