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입맛이 없을 때 따끈한 밥 위에 얹어 먹거나 주먹밥, 유부초밥, 김밥을 만들 때 밥에 비벼서 사용하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측은 “일본 제품이 선점한 국내 김조림 시장에 국산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진출했다”면서 “양질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었고, 국산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2900원(100g).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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