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박 선물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생계가 어려운 농촌주민들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수박 1700여 통을 직거래로 구입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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