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잊혀져가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만들어준 뒤 완제품 도자기로 만들어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왕십리역점, 성수점 등 서울 시내 6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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