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북한체류 일정 하루 또 연기(2보)

현정은 현대그룹이 회장이 지난 11과 13일에 이어 또다시 방북 일정을 하루 더 연장했다.

14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은 당초 이날 귀환할 예정이었으나 북한 당국과 조율해 하루를 더 머물기로 했다.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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