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분청 매화와 꽃무늬 분청 등 두 가지 시리즈로, 접시와 찬기, 물컵 등이 종류와 크기별로 판매된다.
가격은 1000원에서부터 최고 3000원.
안웅걸 다이소 이사는 “전통적인 느낌이 나는 사기 그릇의 인기가 높아 분청 사기 그릇 시리즈를 출시하게 됐다”며 “분청 사기 그릇 몇 가지만으로 차분하고 정갈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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