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수석부사장 (사진=GM대우) |
유기준 수석부사장은 지난 1986년 대우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차량 설계 및 테스트, 생산기술 그리고 제품개발 분야에서 다양한 핵심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02년 10월부터 2005년 5월까지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GM대우의 출범과 성공에 공헌한 바 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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