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소유진이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S라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16일 소유진 측은 지난달 17일부터 4박5일간 일정으로 태국 푸켓의 다이아몬드 클리프에서 ‘쇼타임’의 콘셉트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
요가로 다져진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진은 비키니 수영복과 잘 어울려 관능적 S라인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진은 KBS 2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소유진입니다’의 DJ를 맡고 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10주년 기념 영화로 10인의 감독이 모여 돈을 주제로 제작한 영화 ‘황금시대’에도 특별 출연해 9월 개봉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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