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로쉐는 종각점 오픈을 기념해 프랑스풍의 매장에서 몽마르뜨나 센느 강에서 느낄 수 있는 캐리커처 스케치 이벤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브로쉐 종각 점은 다양한 연령과 피부 고민에 맞춘 제품으로 첫날부터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당일 1700만원의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이브로쉐 관계자는 “종각 점은 명동점과 더불어 서울 중심 상권의 핵심으로 프랑스 보태니컬 뷰티를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브로쉐는 명동, 신촌, 이대, 부산 서면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진출하며 연내 50여 개의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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