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前대통령서거) 경총 "김 前대통령 업적 기려···깊은 애도"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어 "우리나라 민주화와 IMF 위기 극복에 기여한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린다"며 "우리는 오늘의 슬픔을 이겨내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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