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김前대통령서거) 경찰, 빈소·분향소 최대 지원키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8-19 09: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경찰청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와 분향소 주변의 교통관리 등 질서유지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임시 빈소가 설치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사저가 있는 마포구 동교동, 분향소가 차려진 서울광장 등 빈소나 분향소 주변 등에 차량 혼잡 상황을 관리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30개 중대 2천400여명의 경력을 배치했다.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과 전·의경은 질서유지 과정에서 자칫 추모 분위기를 해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언행에 특별히 유의하도록 사전 교육을 받았으며, 모두 가슴에 검은색 근조(謹弔) 리본을 달고 근무하게 된다.

경찰은 "국민적인 추모와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평상 근무복을 입고 엄숙하고 유연하게 질서를 유하도록 하겠다. 다만, 추모를 빙자한 불법집회가 열리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