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한강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리버파크에서 해질녘까지 물놀이를 즐긴 후 유수풀로 자리를 옮겨 워커힐 조리장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특선 바비큐 뷔페를 즐기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무제한 제공되는 시원한 카스 생맥주와 함께 뮤지션의 흥겨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워커힐 리버파크 ‘비어 & 바비큐’ 파티는 8월 29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성인 9만원, 어린이 6만5000원이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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