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5시 나로호 발사체를 세우는 기립 설비장치를 재기립하기 시작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나로호 발사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나로우주센터(고흥)=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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