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결승에서 성별 의혹 속에 1분55초45의 기록으로 우승한 캐스터 세메냐(남아공)가 코너를 돌아 결승선을 향하고 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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