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선기, 현대미포조선과 15.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해덕선기는 20일 현대미포조선과 15억4000만원 규모 방향타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급 계약금액은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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