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직수입하는 명품은 구찌·프라다·페레가모·펜디·버버리·발리·보테가베네타 등 7개 브랜드로 중간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했다.
특히 이번 명품은 AK몰이 직접 삼성물산 이태리 현지법인을 통해 직수입해 100% 정품을 보장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AK몰은 직수입 명품관 오픈을 기념해 9일 동안 할인쿠폰 증정, 반값 행사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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