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사 중지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26일 이전에 발사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발사체 벨브를 조절하는 고압탱크에 경미한 문제가 발생해 발사가 중지됐다"며 "나로호는 26일 이전에 발사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나로우주센터(고흥)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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