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사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는데 1~3일 정도 소요된다고 예측했다.
발사 일정은 발사 상황 관리위원회에서 소프트웨어 수정과 점검, 발사체 상태점검 및 기상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나로우주센터(고흥)=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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