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세계도시축전 연계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 ||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에 두 차례 출발하는 이 상품은 인천공항-구읍뱃터(페리호 승선 및 갈매기 체험)-도시축전행사장(송도 컨벤션센터)-인천공항을 투어 한다. 왕복 5시간이 소요되며 판매가격은 18달러다.
관광공사는 인천대교 개통으로 송도국제도시까지 접근성을 개선, 신축호텔과 연계해 숙박상품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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