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저녁 7시40분 EBS를 통해 방영되는 한중 퀴즈대결을 통해 10주년을 맞는 'SK장웬방'의 중국 대표팀과 '장학퀴즈'의 한국 대표팀이 퀴즈 제왕을 가린다.
SK장웬방은 SK그룹이 '인재가 가장 소중한 자원'이라는 믿음의 인재경영 철학을 중국 현지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0년 1월 1일부터 10년 간 베이징 TV를 통해 주말 고정 프로그램으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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