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조문단과 관련한 이후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으며 유동적"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조문단의 체류일정이 추가 연장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 "북한 조문단의 체류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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