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미주, 8등신 비키니 공개

배우 연미주가 최근 피서지에서 8등신 몸매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24일 소속사측은 “연미주가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차기작품을 위해 부상 전의 모습을 회복하려고 재활운동에 매진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또 “하루 식사를 닭가슴살과 필요 영양소 음식으로만 보충하고 있어 안타까울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미주는 지난 6월 KBS 2TV ‘그저 바라보다가’ 출연 당시 수상레저를 즐기다 부상을 당하면서 체중이 늘어 ‘육덕경애’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김준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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