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플 진저엘 칵테일 세트'는 가정에서 쉽게 위스키 칵테일을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제작한 스페셜 패키지로 딤플의 깊고 풍부한 맛을 칵테일로 즐길 수 있도록 딤플12년 한병(500ml)과 진저엘 두 캔,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또 칵테일 만들기가 처음인 사람도 누구나 쉽게 위스키 칵테일을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 뒷면에 딤플과 진저엘을 활용한 칵테일 레서피를 그림도 함께 소개했다.
진저엘은 무알코올 청량음료로 딤플과 같이 맛과 향이 풍부한 위스키와 섞어 마시면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주며 얼음 몇 조각을 담은 딤플 언더락잔에 딤플 3분의 1과 진저엘 3분의 2를 넣고 잘 섞어주면 간편하게 딤플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세트는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만2000원대이다.
김성현 딤플 마케팅팀장은 "위스키 소비자들이 딤플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정용 칵테일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속 있는 가정용 패키지나 명절 선물세트 고급화 등을 통해 위스키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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