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달 말까지는 추가 5%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9월중에는 할인품목을 50여개의 유명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인터메죠 스트라이프 셔츠는 4만7000원, 워모 캐주얼티셔츠 2만9400원, 제스퍼 자켓은 2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케네스 레이디 스트라이프티셔츠, 라인 니트, 로엠 티셔츠 등 여성복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한편 이번 GS이숍 온라인 오픈은 지난 4월 ‘디앤샵’(www.dnshop.co.kr)에 이어 두 번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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