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로티’와 함께하는 ‘파바로티’ 기념음악회

오븐카페 '파파로티'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세기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서거 2주년 기념음악회에 다양한 할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파파로티 매장에 비치된 리플렛을 지참하면 연주 당일 현장에서 전석을 30%할인 받을 수있다.
 
또 온라인 이벤트로 ‘화장발’ 커뮤니티에서 오는 30일까지 ‘파파로티’로 4행시를 만들어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좌석(S석) 티켓을 무료로 증정한다. 

‘파바로티가 사랑하는 오페라 이야기’는 국내 전문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은 (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주최로 다음달 5일(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 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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