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나다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최웅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화L&C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프리미엄 건축마감재인 '칸스톤'의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칸스톤 생산공장은 한화L&C 캐나다 현지법인이 지난해 1월에 공사를 착수, 1년 반이 넘는 공사기간 끝에 준공하게 됐다.
25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진행된 공장 준공식에는 최웅진 대표이사와 유동우 캐나다 법인장 등 한화L&C 관계자를 비롯해 맥긴티 온타리오 주지사, 드시코 런던 시장, 쿠인터 국제무역부 보좌관, 홍지인 한국 총영사 등 한국과 캐나다 정부 고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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