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그 동안 국내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일식 돈부리(덮밥)소스제품이다.
가쓰오 부시를 넣고 우려낸 장에 고기와 야채를 더했다. 쇠고기, 베이컨, 양파, 우엉, 당근, 마늘 등의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필수 영양소를 한 끼 식사에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용량은 100g으로 밥 한공기(210g)분량에 맞췄고 밥, 계란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밥에 얹어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280원 유통기한은 냉장 보관 2개월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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