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사라 콜스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지부 수석연구원이 '통일 전후의 독일접경지역 문제와 한국을 위한 교훈'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 영국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마이클 브린 회장이 'DMZ의 보전 및 개발방향, 이승복 국토연구원이 '남북 상생과 공영을 위한 남북교류 접경벨트 구상'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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