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라벨손상 와인 등 상반기 재고상품을 최대 8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랑크뤼 초특가 와인 30품목을 비롯해 5000원, 1만원, 2만원 균일가 상품 등 총 800여 품목 30만명 가량의 와인을 선보인다.
김남희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와인 바이어는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있고 그랑크뤼급 와인 등 명절선물용으로 인기가 많은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쇼핑찬스”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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