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인트 AS보장 서비스'는 전자제품, 보석, 가구 등의 제품에 대해 구매 1년간 도난·파손에 의한 손실비용을 보상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제품의 제조사 AS보증기간도 5년까지 연장해 이 기간 내에 발생하는 수리 비용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고가의 시계나 보석제품도 구매 후 1년 이내 도난 또는 파손될 경우, 간단한 증빙절차만 거치면 손실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는 현대카드로 구매한 물품 중, 제조사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1년이상인 제품에 적용되며(자동차 제외), 보상한도는 건당 100만원, 연간 1500만원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매월 2000 M포인트씩 1년간 총 2만4000 M포인트가 차감된다. 일시불로 포인트를 지불할 수 있으며, 가입 후 1년동안 구입하는 모든 물품에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는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M포인트 AS보장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1개월 이용료에 해당하는 2000 M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롯데시네마 영화권 2매를 제공하며, 행운의 1000번째 가입자에게는 최신형 HP노트북을 증정한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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