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나눔캠프서 '황금사과 따기' 행사

   
 
KT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증실골 사과마을에서 KT 사랑나눔캠프를 열었다. 이 행사에 참가한 400명 중 인천 마단 공부방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장래희망이 적힌 사과를 따며 즐거워하고 있다. KT 사랑나눔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매년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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