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고객 본인은 1만원으로 에버랜드에 입장할 수 있고, 3인까지 동반할 경우 2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캐리비안베이 입장시 본인 1만원(1일 1회)으로 입장이 가능하고, 3인까지 동반할 경우 약 30% 할인 받는다.
올해 '만원의 써프라이즈' 8번째 행사인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1일 1회 할인혜택을 제공받는다.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는 여름과 오는 가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에 문의하거나 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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