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09' 행사장 입구에 삼성전자 광고로 래핑한 BMW '미니' 차량이 전시돼 있다.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BMW 미니 뿐 아니라 트럭 전시 차량을 이용해 프린터와 노트 PC 등 다양한 컴퓨팅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