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독일 벨를린에서 개최된 'IFA 2009'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삼성 카메라 블루 '미러'(ST550) 조형물에 설치된 LCD 화면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 출품한 삼성 불루 미러는 카메라 전면에 LCD 창을 설치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셀프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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