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9'에 출품한 세탁기 'WF8724'. 이 제품은 독일 현지 품질 테스트 기관인 'STWA'에서 평점 2.2를 받으며 현지 주요 가전브랜드의 대다수 제품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독일의 인증기관 'LGAC'로부터 은이온 항균효과를 인증받았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