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그린 듯한 스니커즈

   
 
 
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매장에서는 이색 운동화를 선보였다. '파이브-투-쓰리' 라인 제품으로 펜과 붓으로 직접 그린 듯한 무늬를 넣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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