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9)'에코' 마케팅에 나선 전자업계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09' 소니 부스 '에코 존'에서 한 관람객이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e북'(전자책)을 작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등 주요 전자업체들은 친환경 제품과 전략을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주경제= (베를린, 독일)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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