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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the Purple의 모든 회원에게 매년 80만원 상당의 바우처(voucher)와 티타늄 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the Purple 회원에게 제공됐던 동남아 무료 항공권 혜택을 국내선까지 확대했다.
또 명품 브랜드 '휴고보스(Hugo Boss)' 또는 '프레쉬(Fresh)'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권 1매와, 호텔, 면세점,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권 2매도 제공된다.
카드 회원에게는 플라스틱 카드와 함께 티타늄으로 제작된 카드도 함께 지급된다. 티타늄 카드는 지난 7월 VVIP용 'the Black' 카드에 도입됐으며 이번 the Purple 카드 서비스 강화에 따라 the Purple 회원들에게도 제공된다.
카드 상품 서비스 강화에 따라, 연회비는 기존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됐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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