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의 퍼팅 그린에서 갤러리들이 참석하는 원퍼팅 이벤트를 매일 열어 우승자에게는 맥캘란을 선물로 지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해 갤러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승자가 가려지는 18번 홀의 VIP 라운지에 맥캘란 바를 설치해 경기가 펼쳐지는 4일 동안 VIP를 대상으로 맥캘란 및 맥캘란을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또 프로암 대회 후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전년도 한국오픈 우승자인 배상문 프로가 직접 맥캘란 칵테일을 서빙 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소비자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 맥캘란 관련 광고 보드를 프로암 대회와 한국오픈 본 대회 기간 동안 설치해 다양한 곳에서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들에게 맥캘란 브랜드 노출을 최대화 하고 프로암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나선다.
맥캘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골프 및 주요 소비자층과 연관되어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에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과 한정상품 출시를 통해서 본격적인 위스키의 계절인 겨울에도 지속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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