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수 없다 “제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양익준 감독(왼쪽)과 김꽃비 양
 


매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제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9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8일에는 ‘똥파리’로 잘 알려진 두 주인공 양익준과 김꽃비 특별전을 갖는다.

양익준 특별전에서는 영화로는 ‘바라만 본다’와 ‘그냥 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가 상영 된다. 김꽃비 특별전에서는 ‘이술 후’ ‘미로아’ ‘여자가 된 걸 축하해’ ‘임지영’ 등이 상영 된다.
또한 ‘소년, 소녀들의 사랑이야기 GV’와 ‘9월 단편 상상극장 GV’등을 상영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아이들의 시간’  ‘학교에서 생긴 일’  ‘10대들의 셀프카메라’  ‘방황하는 젊음들 GV’  ‘내친구과의 이별 GV’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앞으로의 상영일정

9/8(화)

 

양익준 특별전

김꽃비 특별전

소년, 소녀들의 사랑이야기

GV

9월 단편 상상극장 GV

9/9(수)

아이들의 시간

학교에서

생긴 일

15:30

10대들의 셀프카메라

방황하는 젊음들

GV

내 친구와의 이별

GV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jnyki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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