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전원 실적이 10만원 이상인 고객만 해당된다.
또 울산지역 내 모든 영업점에서 후불교통가드를 발급 받는 고객중 선착순 5000명에게 카드 뒷면의 M/S(자석띠)를 보호할 수 있는 플라스틱 카드케이스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2월 처음 시작한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는 지난 1일 부산지역 주요 도로에서 실시된 이후 8일부터 울산지역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선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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