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의류 싸게 사고 시각장애어린이 도와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9-08 15: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11일까지 세계 패션그룹 F.G.I와 공동으로 시각장애 어린이돕기 사랑의 자선 大바자를 진행한다. 

50회째 진행되는 자선 대바자는 우리나라 패션디자이너들의 기증한 의류 1000여벌과 최고 80% 할인한 의류들을 판매한다. 왼쪽부터 강희숙, 양성숙, 김미경, 강부자, 박동준(16대 회장) 디자이너. 바자기금은 시각장애 어린이 개안수술 비용으로 사용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