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그룹 임직원으로 구성원 ‘SK 프로보노’들이 발대식에서 전문영역별로 촬영을 하고 있다. |
SK그룹이 8일 SK텔레콤 T타워에서 전문 자원봉사단 'SK프로보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프로보노 활동의 다짐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사회적 기업 지원네트워크(SESNET)와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SK 프로보노 발대식'에는 SK그룹 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SK C&C 부회장, 신영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유승삼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고영 SCG(Social Consulting Group)대표 외 SK 사회공헌 관련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