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9일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6.61포인트(0.41%) 하락한 1613.08을 기록 중이다.
이 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 마감 소식을 호재로 2.56포인트(0.16%) 상승한 1622.25에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내일로 예정된 쿼드러플위칭데이에 따른 부담감 등으로 프로그램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반전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855억원, 1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101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총 2037억원의 매물이 쏟아져 나와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보험과 운수장비,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등이 1%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건설 운수창고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철강금속 화학은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에서는 LG화학의 급등세가 단연 두드러진다.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사업 부문에서 선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 전날보다 1만500원 오른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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