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스 광고 속에서 산다라박이 부르는 톡한 음악은 매력남 이민호와 스타일리쉬하고 엣지 있는 바텐더 산다라박이 펼치는 속고 속이는 치명적인 유혹의 나쁜 사랑 이야기를 타고 아찔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디지털 싱글 신곡 ‘키스(Kiss)’는 산다라박이 한국에서 발매하는 첫 솔로 곡으로, 온라인 음악 사이트 벅스 차트 1위는 물론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산다라박의 이번 솔로 곡은 오는 10일 톡한 젊음의 대표 맥주 ‘카스’ 광고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외 별도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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