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2종 출시

   
 
 
폰타나(www.fontanastyle.com)가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

‘골드키위’와 ‘레몬·유자’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2종은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천연 열대 과일을 갈아 만들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샐러드 드레싱 중 최저 칼로리(25kcal/30g)에 지방과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제로(0)이며, 화학조미료, 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1병(230g) 3400원.

폰타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6일까지 다이어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당첨자 55명에게 폰타나 무지방 샐러드 드레싱 세트를 증정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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