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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와 함께 '희망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MBC라디오'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진행자 조영남, 최유라씨 (사진=기아차) |
기아자동차가 내달 13일까지 MBC라디오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와 함께 희망찾기 프로젝트 수기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참가방법은 어려운 환경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하고, 이와 관련한 사연을 라디오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기아차는 응모한 사연 중 3편을 뽑아 추천받은 이웃에게 모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연은 매주 화요일 '사랑을 나누는 자동차' 코너에서 소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이 MBC라디오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지금은 라디오시대'와 함께 이웃들에게 기적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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