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한 아웃도어 프리미엄 멀티샵 '몬타니아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아웃도어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몬타니아 스튜디오' 매장에서는 이탈리아의 몬타니아를 비롯해 6개국의 9개 아웃도어 브랜드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