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제4차 환매조건부 미분양주택 매입 신청을 받은 결과 14개업체가 19개사업장 3971가구를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6551억원 규모로 주택보증이 한도로 정한 5500억원을 넘는 규모다.
주택보증은 이를 대상으로 예비심사 및 본심사를 거쳐 최종매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js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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